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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학군단 하계입영훈련 전국 2위

백석대학교 학군단이 하계입영훈련에서 위용을 전국에 드높였다. 백석대 학군단은 지난달 3일부터 29일까지 성남 학생중앙군사학교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진행된 전국 108개 학군단 중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입영훈련에서 4학년(26명)은 장교의 기초전술인 분·소대전투, 독도법, 개인화기를 교육 받았고 3학년(35명)은 개인화기 등 6개 과목을 훈련했다.

특히 이번 하계입영훈련에서는 ‘특급전사’가 처음 선발됐으며 체력검정과 개인화기사격·행군 등 3가지 종목 모두 특급판정을 받아야 한다. 특급전사는 108개 학군단, 8400명 중 100명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으로 백석대는 양준영(4학년), 김용범·최계명(이상 3학년) 등 3명이 특급전사로 선발됐다.

백석대 황태영(중령) 학군단장은 “이번 영광은 학군사관 후보생들의 의지와 대학 측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창설 이래 단기간에 이룩한 업적으로 후배들은 선배들의 모습을 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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