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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메시지 _ 이혜정 요리연구가


틴틴경제가 이번 주에 만난 인물은 이혜정 요리연구가. 빅마마라는 애칭으로도 널리 알려진 그녀가 독자들에게 웰빙 간식 레시피를 동봉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학을 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하는 요즘 학생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진답니다.

하지만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요.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는 빨리 배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음식이에요. 만든 사람의 정성과 진심이 담겨있지 않는 이런 음식들은 영양결핍과 비만, 성인병을 유발하고 환경파괴의 주범이 돼요. 아토피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죠.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어요. 귀찮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엄마가 해주는 밥, 건강간식을 챙겨먹어야 합니다.

엄마가 해주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바로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 때문이에요. 가족의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사회이슈에 이르기까지 즐거운 대화로 이뤄진 가족 식사는 가족구성원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부여합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은 부모님과 대화를 거의 하지 않죠?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자아발견이라는 사춘기 임무수행도 물론 중요하지만 밥을 먹을 때만이라도 여러분의 생각을 부모님께 말해보세요.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있을 거예요.

틴틴경제 독자 여러분,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을 위한 맛있는 레시피를 동봉할게요. 힘내세요 여러분!

< 송보명 기자 sweetycarol@joongang.co.kr >
< 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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