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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또 한번 비밀결혼 들통, 이중결혼 형사 처벌 받을까



최근 비밀결혼 사실이 드러난 중화권 배우 유덕화(류더화)가 과거 또 한 차례의 비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발각됐다.

중화권 언론은 지난 8월 유덕화가 24년간 연인 사이로 지내온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 주리첸과 지난 6월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한 사실을 폭로했다.

그동안 유덕화-주리첸 사이에는 여러차례 결혼설이 불거졌으며 당시 강하게 부인해왔던 유덕화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결혼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는 글을 올렸다.

유덕화는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나이가 많아 쉽지 않았다. 의술을 통해 아이를 갖고자 했고 홍콩 법률상 법적인 부부만 진료를 받을 수 있기에 결혼을 했다”며 팬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한편 유덕화-주리첸의 비밀결혼에 이어 유덕화가 과거 연인이었던 유가흔(위커신)과도 결혼 사실이 발각됐다.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유덕화-유가흔은 1985년 12월 3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유덕화는 9월 1일 홍콩 공항에서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유덕화가 중국에서 법적으로 금지된 이중결혼(중혼ㆍ重婚)으로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될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중국에서는 이중 결혼을 할 경우 7년 이하 징역의 처벌을 받게 된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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