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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8월 26일자 1, 8면 하버드대 “서울대, 아시아 파트너로…” 기사 중

◆8월 26일자 1, 8면에 보도한 <하버드대 “서울대, 아시아 파트너로 삼겠다”> 관련 기사의 일부분을 바로잡습니다. 1면 기사의 “아시아 협력 파트너로서 서울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원한다”는 문장에서 ‘아시아 협력 파트너’라는 표현은 하버드대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드루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과 서울대 이장무 총장이 그동안의 양교 교류 현황에 대해 나눈 대화를 희망적 관점에서 표현한 것입니다. 이어 송호근 서울대 교수가 “두 대학 총장이 만난 건 사실상 하버드대가 서울대를 아시아 협력 파트너로 삼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한 부분도 하버드대가 서울대를 아시아에서 유일하거나 배타적인 협력 파트너로 삼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파우스트 총장은 하버드대가 서울대와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맺어 왔으며 이런 관계를 앞으로도 발전시키자고 말했습니다. 8면에 실린 중국·일본과 하버드대의 협력관계에 관한 내용도 하버드대의 입장이 아니라 본지 취재기자의 해석임을 밝혀 둡니다. 하버드대 측은 이에 대해 “하버드대의 동양학 연구는 중국에 편중되지도 않았으며, 하버드대와 협력관계에 대해 일본이 소극적이라고 보지도 않는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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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