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허미정-안병훈 '플로리다' 인연 화제

30일(현지시각)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허미정(20)과 제109회 US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로 정상에 오른 안병훈(18)의 인연이 화제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7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시작됐다. 허미정은 2005·2006년 국가대표를 지낸 뒤 2007년 플로리다로 건너가 LPGA 투어 준비에 들어갔다. 안병훈 역시 7살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시작, 2005년 플로리다에서 본격적인 골프 수업을 받았다.

두 사람은 한국의 차세대 골프 주자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많았다. 허미정은 "나는 영어가 안 돼 힘들었는데 병훈이는 영어를 잘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사실 병훈이보다는 안재형 감독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안 감독은 2007년 대한항공 탁구팀 코치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아들 뒷바라지에 나섰다.

두 선수는 타고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시원시원한 스윙으로 장타를 날린다는 공통점도 지녔다. 허미정은 176㎝의 큰 키에 팔이 유난히 길고 손도 크다. 안병훈 역시 186㎝의 키에 96㎏의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어 드라이브 비거리가 300야드를 훌쩍 넘는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