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영국 거지 '연봉'은 1억5000만원?

영국 걸인들은 하루에 최고 200 파운드(41만여 원)를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으로 따지면 무려 7만3000파운드(약 1억5000만원)에 달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런던 시내에 '귀족 거지'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걸인들 가운데 일부는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 거리에서 구걸하며 이렇게 번 돈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거지들은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운만 좋으면 200파운드를 거뜬히 번다"며 "영국에서 구걸을 '직업'으로 삼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넉넉한 수입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레스터셔주 경찰이 체포한 걸인 20명 가운데 노숙자는 한 사람도 없었으며 모두 집을 소유하고 있었다. "부엌을 새로 꾸미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는 여성도 있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