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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기상이변 없으면 19일 발사

한국 땅에서 올라가는 첫 우주로켓 ‘나로호’의 발사 날짜가 19일로 다시 잡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과 러시아 기술진 이 이렇게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로호는 기상이나 조립 과정의 문제가 없으면 이날 오후 5~6시에 발사된다. 그러나 발사일에 앞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예비 발사 기간을 26일까지로 잡았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진 원장은 러시아 측의 엔진 연소시험에서 우리나라에 인도된 것과 다른 엔진이 사용됐다는 의혹과 관련, “지난달 30일 러시아에서 연소시험이 실시된 1단 로켓은 나로우주센터에 인도된 나로호 1단 로켓인 RD-151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했음을 러시아 측으로부터 공식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본지 8월 8일자 13면>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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