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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입] 수시1학기 없어졌지만 정원 5000명 늘어

올해 대입 수시에서는 전체 입학정원의 57.9%인 21만90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1학기가 폐지됐어도 지난해에 비해 약 5000명 정도 인원이 늘어났다. 수시는 전형 유형이 다양하고, 수험생의 장점을 발휘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전형요소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하지만 수시 모집은 복수지원으로 인한 이탈자,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험생 등에 대해 추가모집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해야 할지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



수시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예전만 해도 수시모집 인원이 적고 전형 유형과 반영 방법도 다양하지 않아 수능 모의평가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분석해 어느 한 모집시기에 집중하는 지원전략을 세우면 됐지만 지금은 다르다. 수험생들의 성향을 이분법적(수시, 정시)으로 구분짓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수시 모집의 경우 전형요소가 다양하게 반영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강화된 상태다. 이제는 수험생의 성적과 대학 전형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수시지원 로드맵

1단계: 집중 모집시기 탐색 (모의수능과 학생부 분석)

2단계: 본인의 장점 파악 (학생부/면접구술/논술/비교과 부분 등)

3단계: 장점을 통한 전형유형 탐색 및 그룹화

4단계: 지원 가능 전형유형과 대학/모집단위 선정

5단계: 실제 지원

6단계: 대학별고사 및 수능 준비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정시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수능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함)

7단계: 결과 확인 및 추후 지원전략 수립 (수시2차 지원 여부 및 정시 준비)


학생 유형별 지원 유리 대학

학생부 성적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우수한 학생이라면 경희대, 동국대, 성결대, 성신여대, 중앙대 등에서 실시되는 학생부 중심 전형을 살펴보자. 단,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접을 철저히 준비해 놓았다면 단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홍익대 등에서 실시되는 전형을 눈여겨 보자. 논술의 경우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에서 논술 중심 전형과 논술 우선선발이 실시되므로 이를 공략해 보는 것이 좋겠다. 만약 봉사활동이나 수상 실적 등 비교과가 우수하다면 올해 확대 실시되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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