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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시계'

[이지은 기자의 톡톡 디자인-22]



오늘 이 시간에는 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찾을 수 있는 소소한 디자인 제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주위를 살펴보면 탁상시계 또는 벽걸이시계 등이 하나씩은 보이실텐데요. 시간을 가리키는 기본적인 용도 이외에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메모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나와 눈길을 끕니다.









평범한 화이트 보드 위에 배터리로 운용되는 시계 시ㆍ분침을 장착합니다. 여백에는 당신이 그리고 싶은 디자인의 시계 모양을 그려넣으세요. 괘종시계나 자명종시계, 손목시계 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그리는데로 모양이 나오니까요. 종이를 오려붙일 수도 있겠는데요. 키티나 뿌카, 마시마로 등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프린트로 출력해 꾸밀 수도 있습니다. 또 중요한 약속을 메모할 수도 있겠죠. 세계 어느 곳에서 없는 당신만의 시계가 됩니다.





원형의 유리 보드에 타임트랙만 새겨져 있는데요. 스케줄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숫자 ‘2’옆에 펜으로 ‘회의’라고 써놓으면 회의 시간에 지각할 염려가 없겠죠. 회의를 다녀오면 자신이 적었던 메모가 없어져 있습니다. 분침에 지우개가 달려있어 2시가 지나면 자동적으로 지워지기 때문이죠. 매일 아침 출근해 이 시계에 자신의 하루 스케줄을 적어보세요.









베테랑 주부가 아니라면 스파게티 면이나 국수의 양을 맞추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텐데요. 면을 삶으면 모자랄 때도 있고 너무 많아 남을 때도 있는데요. 면 측량 기구를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둥근 모양으로 카메라 조리개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된 면 측량 기구인데요. 일정 량의 면을 조리개 모양의 기구에 넣은 뒤 작은 레버를 조절해 눈금을 맞추면 1인분부터 4인분까지의 면 량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물건이 두 가지 기능을 한다면 말 그래도 일석이조가 됩니다. 집 안에 전신 거울 하나쯤은 다 있으실텐데요. 보통 거울의 뒷면은 무용지물이었잖아요. 하지만 평평한 뒷면의 장점을 살려 다림판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거울의 뒷면은 뜨거운 다리미를 올려놔도 타지 않은 재질의 상판으로 만듭니다. 이후 반듯하게 눕힐 수 있게 고정한 뒤 옷을 다리는거죠. 다림질이 다 끝나면 거울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은 뒤 옷 매무새를 가다듬습니다.



이지은 기자

사진출처:etsy.com/hardwaresphere.com/aplusrstore.com/yanko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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