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지석, 상반기 다승·승률·연승 3관왕

또 한 명의 89년생 김지석(사진) 5단이 상반기 ‘기록 3관왕’에 올랐다. 지난 6개월간 30승4패의 전적으로 다승(30승), 승률(88.24%), 연승(14연승) 등 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최고의 성적표를 받아 든 김지석 5단은 ‘마음자세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바둑이 안정감을 찾게 되었다고 말한다. 전투력 면에선 이세돌 9단이 울고 갈 정도지만 계산에선 낙제점이었던 김지석이 점차 균형에 눈을 뜨고 장기전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승률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김지석 5단의 첫 우승도 멀지 않았다는 게 주변의 관측이다.

상반기에 열린 7개의 세계대회에서 중국이 5회, 한국이 2회 우승해 중국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중국은 구리 9단이 LG배·도요타덴소배·비씨카드배에서 우승해 3관왕이 됐고, 창하오 9단(춘란배)과 쿵제 9단(TV아시아선수권)이 우승을 추가했다. 한국은 이세돌 9단이 삼성화재배를, 최철한 9단이 응씨배를 제패했다. 국내 기전에선 박정환 4단(십단전), 이세돌 9단(국수전), 강동윤 9단(천원전), 이창호 9단(KBS바둑왕전)이 1회씩 우승을 나눠 가졌다.

기록 3관왕 김지석과 함께 조용히 성장하고 있는 93년생 박정환이 하반기에 어떤 도약을 보여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