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올레 KT” 제2 창업 선언

지난달 KTF와 통합한 KT가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새로운 기업이미지(CI)와 기업 비전을 공개했다. KT는 9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이석채 회장 등 경영진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레(Olleh) 경영’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레란 ‘헬로(Hello)’라는 영어 단어를 거꾸로 쓴 것으로 ‘역발상 경영’을 하자는 뜻을 담았다. ‘올來(미래가 온다)’라는 미래 경영에 대한 의지도 담았다. 아울러 이 말이 제주도 방언으로 ‘좋은 길’ 또는 ‘작은 길’을 뜻하는 만큼 고객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면도 있다. 이 회장은 “한국 통신의 100년사를 써 온 KT가 앞으로 100년을 대비하자는 뜻에서 ‘올레’라는 기업비전을 세웠다”고 말했다. 올레의 영문 표기에 맞춰 ▶기업가치 극대화(Outstanding Performance) ▶정보기술 산업 선도(Leading IT) ▶자유로운 소통문화(Liberal Culture)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Esteemed Company)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기업(Happy Customer)이라는 5대 경영 방향을 내세웠다. 또 이에 맞춰 컨버전스 선도와 상생 등 10대 전략과제를 내놨다.

한편 새 출발의 각오를 담아 푸른 빛깔의 ‘KT’ 로고를 붉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Olleh KT(사진)’로 바꿨다. KT는 보도자료에서 “도전·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정통성·신뢰를 나타내는 검은색을 사용했다. 딱딱한 글자 모양도 깃발이 휘날리는 듯한 역동적 디자인으로 바꿔 고객 중심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김창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