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style& trend] 컬러 헬멧, 미니 오디오, 발목 밴드 … 페달 위의 센스

대한민국의 자전거 열풍이 뜨겁다. 하나씩 장비를 갖추다 보면 남보다 튀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게 마련. 작은 센스 하나로 남보다 빛날 수 있는 자전거 용품과 톡톡 튀는 개성의 소품들을 소개한다.


1 패션 자전거 헬멧

언뜻 보기엔 그저 평범하고 멋스러운 모자인 이 제품은 실은 자전거 헬멧이다. 기본 헬멧 하나에 여러 가지 커버를 바꿔 씌워 가며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안전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이들에게 환영받을 만하다. 커버 형태는 야구모자, 챙 모자 등 네 가지이지만 색과 무늬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Design Award’에서 ‘2009 레저/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수상했다. 7월 말부터 국내 수도권 4~5곳의 미니벨로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케이(Yakkay), 헬멧 15만원, 커버 1개 6만9000원. 수입원 벨로시티즌.

2 자전거 오디오

자전거를 탈 때마다 따로 MP3를 챙기는 일이 귀찮았다면 토미카(Tommyca)의 자전거용 오디오를 주목하자. 자전거에 부착하고 FM 라디오와 직접 골라 넣은 음악을 MP3 플레이어로 즐길 수 있다. 헤드라이트 기능도 갖췄다. 흰색과 검정 색상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된 외관은 폼 나는 액세서리 역할도 한다. FM 라디오와 헤드라이트 기능만 갖춘 모델(TCS 3000), 여기에 1G의 MP3 플레이어 기능이 추가된 모델(TCS 3100), 2G의 MP3 플레이어 기능이 추가된 모델(TCS 3200) 중 선택할 수 있다. 부착 방법이 비교적 간편하고 작동법이 쉬운 점도 특징이다. 7월 말부터 수도권 4~5곳의 미니벨로 전문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토미카, TCS 3000 14만원, TCS 3100 21만원, TCS 3200 25만원. 수입원 벨로시티즌.

3 장갑

661(sixsixone)에서 BMX 및 MTB용으로 출시한 장갑이다. 손목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손목 부위에 TRP 고무 소재를 덧댔고 손목 부분은 벨크로(찍찍이 여밈)로 처리됐다. 엄지손가락 부분은 내구성 있는 강화섬유를, 손바닥 부분은 물세탁이 가능한 합성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국내에는 검정·파랑·빨강 색상만 수입된다. 661, 개당 4만9000원. 수입원 참 좋은 레저.

4 발목 밴드

진정한 자전거 멋쟁이라면 체통 없이 자전거 체인에 쓸리던 바짓단도 멋지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브룩스(Brooks)의 소가죽 재질 발목 밴드는 바짓단을 부드럽게 감싸 주는 아이템이다. 안감 소재는 스웨이드라서 착용감도 좋다. 허니·갈색·검정 세 가지 색상. 브룩스, 3만9000원. 수입원 르벨로.

5 휴대용 가방

노트북과 서류 등을 휴대할 수 있는 틴타마르(Tintamar)사의 가방이다. 지퍼로 탈부착할 수 있는 CD 포켓, 교체 가능한 휴대용 CD 케이스가 함께 구성돼 있다. 내부에는 휴대전화 주머니와 음료수 주머니 등 다양한 용도의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다. 자전거에 장착해도 되고, 포함돼 있는 어깨 끈을 이용해 백팩으로 연출할 수도 있다. 자전거 출퇴근족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틴타마르, 15만원. 수입원 르벨로.

6 백팩

도이터(Deuter)의 2009년 신모델인 콤팩트 EXP8. 가방 곳곳에 망사로 된 주머니가 달려 있어 수납이 많이 되는것이 장점. 가방 하단에 역시 망사로 된 허리 벨트가 있어 가방과 허리를 한 번 더 고정해 준다. 헬멧과 퍼프를 걸 수 있는 고리도 있다.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2L 용량의 물백을 넣을 수 있다. 도이터, 8만8000원. 수입원 참 좋은 레저.


7 백팩

도이터 백팩 레이스 X는 ‘참 좋은 레저’가 판매하는 여러 종류의 백팩 중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히트 상품이다. 수납 공간이 적은 것이 아쉽지만 그만큼 디자인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2L 용량의 물백을 넣을 수 있다. 방수 커버가 내장돼 있다. 도이터, 7만8000원. 수입원 참 좋은 레저.

8 벨

누를 때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일렉트라(Electra)

의 하와이 벨. 가운데 무늬가 크롬 처리된 깔끔한 디자인과 경쾌한 소리가 특징이다. 일렉트라, 1만1000원. 수입원 르벨로.

9 헤드 라이트

어스름한 저녁엔 환한 불빛으로 길을 이끌어 주고, 낮에는 귀여운 액세서리 역할을 하는 LED 헤드라이트. 색상은 블랙과 크롬 두 가지다. 일렉트라, 3만원. 수입원 르벨로.

10 안장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겸비한 자전거용 안장이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최고급 소가죽을 이용해 앉을수록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브룩스, 9만4000원. 수입원 르벨로.

11 툴 가방

세련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색감으로 자전거 매니어에게 사랑받는 브룩스의 디 셰이프 툴가방이다. 지갑·소지품 등을 휴대할 수 있다. 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됐으며 허니·다크탄·검정 세 가지 색상이 있다. 브룩스, 12만8000원. 수입원 르벨로.

글=송지혜 기자
사진=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일부=해당 업체 제공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