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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하반기 생산 전망

우리나라 10대 산업 가운데 조선·석유화학·반도체는 올 하반기 생산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소폭이나마 늘 것으로 예상됐다. 자동차·가전·일반기계·정보통신기기 등 나머지 산업의 생산은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이 24일 국내외 경기 변동과 국제유가·환율 예측치 등을 종합해 이 같은 내용의 올 하반기 산업별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반도체는 하반기 생산이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상반기 4.6%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서는 것이다.



반도체는 독일 키몬다 등 일부 외국 업체들이 올 들어 파산하는 등 업계 구조조정이 일어나면서 메모리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요가 살아나지 않아 업체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산업연구원은 예상했다.



자동차는 상반기(-28.5%)에 이어 하반기에도 생산이 4.5%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던 조선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선박 인도 연기 요청이 늘어 올 하반기 생산이 5.7%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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