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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노인들 비아그라 살수있게”美갑부 거액쾌척

미 베어 스턴스 증권사의 앨런 그린버그 (70) 회장이 최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처방을 받아야 하는 가난한 노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1백만달러를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있다.


그린버그 회장은 몇몇 의료보험사와 주 보험당국이 비아그라의 비싼 가격 때문에 (1정에 8~10달러) 비아그라 처방전 접수를 회피한다는 보도를 접하고 뉴욕 맨해튼의 특별 외과병원에 이 돈을 쾌척했다.





그린버그 회장은 자신의 묘한 자선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호기심을 느끼자 "내가 파이저 (비아그라 제조사) 주식을 많이 소유하고 있음을 기억해 달라" 고 둘러댔다.


그는 스스로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겠다" 고 말했다.





그린버그 회장은 몇해 전에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 박물관의 화장실을 수리하는 데 써 달라며 기부금을 내놓는 등 용처를 지명하는 기부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싱턴 = 김동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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