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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알리는 장대비, 오늘 밤 다시 폭우

장마가 시작됐다. 20일 전국 곳곳에서 내린 장대비에 이어, 21일 오후부터 한반도는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본격적으로 들어선다. 기상청은 “서해를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0일 중부지방에 시간당 30㎜의 폭우가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며 “이 비는 21일 새벽이나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상했다.

이어 “하지만 21일 밤부터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남해안과 제주도 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 때문에 온 집안이 눅눅해지고 불쾌지수가 절로 높아질 뿐 아니라, 건강에도 주의해야 할 요인이 많아진다. 세균 번식이 활발해져 식중독·장염이 유행하고, 아토피·무좀 등도 심해지기 쉽다. 따라서 음식물을 익혀 먹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은 물론, 손과 몸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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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