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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승수 총리 “4대강 살리기는 운하 아니다”

한승수 총리는 10일 충남 금산, 전북 무주, 경남 함양·산청 등 농촌 군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4대 강 살리기의 필요성과 취지를 설명했다. 한 총리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4대 강 살리기 마스터플랜과 관련해 “늘어난 예산이 많다는 언론의 지적이 있지만 수질을 개선하고 지류를 포함하다 보니 늘어난 것”이라며 “강을 살려서 다시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하자는 것이 큰 뜻”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또 “강을 살림으로써 혜택을 받는 지방자치단체가 (4대 강 살리기는) 운하가 아니라고 이야기해 줘야 한다”며 “혜택을 보면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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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