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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민족시사관학교’ 여름 강좌 外

◆시조 교육기관인 ‘민족시사관학교’는 11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철도회관에서 3개월 코스 ‘현대시조 쓰기 교실’ 여름 강좌를 시작한다. 시조 시인 윤금초씨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간씩 주제와 소재 선택, 시조언어의 특질, 퇴고 등 시조 이론과 창작 실기, 명작 시조 감상 및 분석 등을 강의한다. 02-556-7153.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독서력과 토론력을 겨루는 ‘전국 독서토론대회’의 일정이 확정됐다. 숙명여대와 교보문고 공동주최로 4회째를 맞은 올해의 주제는 ‘자본주의 성찰’. 2인 1팀으로 구성해 지정도서인 『뉴 캐피털리즘』『자본주의와 자유』(이상 고등부)『세계는 평평하다』『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이상 대학부)를 읽고 두 팀이 찬반토론을 벌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www.kyoboread.com)에서 9월1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참가비는 팀당 1만원.

◆‘화타오금희’ 한국본부가 13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수련장에서 42기 신입회원 개강식을 연다. 중국의 화타가 창안했다고 전해지는 화타오금희는 다섯 동물의 자연스런 움직임을 본따서 만든 건강체조다. 02-313-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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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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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