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1조 투자

10일 충북 청원군 오창테크노파크에서 열린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에서 양웅철 현대자동차 사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구본무 LG 회장, 정우택 충북지사(왼쪽부터)가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LG화학 제공]

LG화학이 국내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전문 배터리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LG화학은 10일 오전 충북 오창산업단지 내 오창테크노파크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정우택 충북도지사,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을 했다.

이 회사는 오창테크노파크에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이곳을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2015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고 세계시장 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한다는 목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은 현재 90만 대 수준에서 2013년 330만 대, 2015년 460만 대로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도 2015년에는 10조원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추산했다. LG화학의 김반석 부회장은 “화석연료의 고갈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이 생존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지금, 고출력 대용량 배터리는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