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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즐기고 야영·물놀이 … 운주산 휴양림 오늘 개장

숲속에서 쉬며 승마도 즐길 수 있는 승마자연휴양림이 처음 문을 연다.

영천시는 임고면 황강리 73㏊의 소나무 숲에 56억원을 들여 조성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을 11일 개장한다.

승마자연휴양림에는 모두 60명이 묵을 수 있는 숲속의 집 7동과 다목적구장 1동, 산책로(4㎞), 생태관찰지, 주말농장, 야영장, 야외물놀이장(7월 개장 예정) 등이 있다. 또 휴양림 속에 들어 있는 승마체험지구(7㏊)에는 외승마장과 산악승마로 등이 마련돼 다양한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들 시설은 숲속의 집과 승마장을 빼고는 주차료(2000원)만 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숲속의 집은 1동이 6∼10명 동시에 묵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성수기의 경우 1박에 8만∼12만원이다. 문의 054-336-3629.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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