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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파리 활보하는 여성들' 佛 뮤비 인기 폭발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
프랑스 일렉트로닉 그룹 '메이크 더 걸 댄스(Make The Girl Dance)'의 파격적인 뮤직 비디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Make The Girl Dance'는 지난달 'Baby Baby Baby(베이비 베이비 베이비)'란 신곡을 발표하며 세 명의 여성이 옷을 벗은 채 프랑스 파리 도심 한복판을 거니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 비디오를 보면 파리 시내에서 한 미녀가 차에서 내리더니 옷을 갑자기 벗고 카세트 라디오 하나만 들고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활보한다. 은밀한 신체 부위는 검정색 박스로 그래픽 처리됐다. 이어 또 다른 미녀가 등장하더니 마찬가지로 옷을 벗고 첫번째 여성을 대신해 거리를 걸으며 노래를 부른다. 마지막으로 금발의 여성이 두 번째 미녀와 순서를 교체하고 옷을 벗은 채 거리를 걷는다. 파리 시민들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본다.

중요 신체 부위가 검은색 박스로 가려졌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이를 음란물이라기 보다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실제로는 다 벗지 않았을 것이다" "야하긴 하지만 시도가 신선하고 파격적이다"라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 뮤직 비디오는 프랑스 동영상 사이트 '데일리모션'에서 4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마이 스페이스 등에서도 조회수가 300만건이 넘는 등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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