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곱창을 세제로 씻는다니…' 충격 현장



10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 돼지곱창을 세제로 세척하는 현장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예전부터 항간에서는 돼지 곱창을 세척할 때 음식물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세제를 넣는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불만제로’ 제작진은 이를 밝히기 위해 4개월을 잠복했고 도축장에서 받아온 곱창을 1차 세척하는 도매상부터 식당에 배달된 곱창이 손님상에 오르는 순간까지 자세히 목격했다.

카메라에는 한 식당 주방에서 직원이 곱창을 씻다 말고 세제통을 가져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전국 62곳 중 19곳 곱창에서 세제가 검출됐고 세제를 곱창 위에 들이붓고 있는 현장도 포착됐다. 곱창은 세제 거품으로 뒤덮여 빨래하듯 세척되고 있었다.

제작진은 전국 62곳 식당에서 곱창을 수거해 세제 잔류량 검사를 의뢰했고 총 19곳의 곱창에서 0.5ppm부터 최고 26.3ppm의 계면활성제가 검출됐다. 곱창을 여러번 씻고 가열해도 잔류 세제량은 낮아지지 않았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