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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축구대표 교환 경기 갖기로

이란 축구국가대표팀이 올가을 미국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알리 카파시안 이란 축구협회장은 오는 10월과 11월 각각 이란과 미국에서 한 차례씩 친선 경기를 갖기로 미국축구협회와 합의했다고 이란 프레스TV가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첫 번째 친선 경기는 10월 10일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서, 두 번째 경기는 11월 14일 이란계 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카파시안 회장은 이란 대표팀이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조 3위로 플레이오프를 치를 경우 친선 경기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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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