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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약 대구 성서중 이소현양 “이면지로 환경신문 만들 거예요”

대구 성서중학교 3학년 이소현(16)양은 여름방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인터넷에서 모은 자료로 환경신문(소식지)을 만들 생각이다. 이 신문을 학교에 붙이고, 친구나 선생님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겠다는 것이다.

이양은 “종이를 아끼기 위해 신문을 이면지로 만들고, 인터넷 동영상(UCC)을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양은 평소 쌍둥이 남동생 희천에게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말라고 잔소리를 한다. 환경 관련 TV 프로그램을 꼭 챙겨 보고,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곧잘 줍는다.

이양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9일 중앙일보 ‘지구를 위한 서약’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서약했다. 이양은 “선생님이나 친구들도 지구를 위한 서약에 참여하도록 서명을 받을 생각”이라며 “지구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더욱더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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