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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가전제품 전력 아끼는 반도체 모듈 사업 진출

LS산전이 가전용 지능형 전력용 반도체 사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독일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와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합작투자에 관한 계약을 하고 ‘LS파워세미텍’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올 8월 자본금 400억원 규모로 출범하는 LS파워세미텍은 LS산전이 지분 54%를, 인피니온이 46%를 보유한다. 경영권은 LS산전이 갖고, 합작법인의 제품 설계와 개발, 생산기술, 글로벌마케팅 분야에서는 양사가 협력한다.

올 4월 산업용 전력용 반도체 모듈을 처음 출시한 LS산전은 가전용 지능형 전력용 반도체 모듈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가전용 지능형 전력용 반도체 모듈은 에어컨·세탁기·냉장고 등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모터 변속을 효율적으로 조절해 전력 사용량을 30~40% 줄이는 기능을 한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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