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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국주의 우려 담은 그림책 열도서 베스트셀러

일본의 군국주의를 경계하는 내용의 그림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전쟁을 일으키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36쪽짜리 그림책이 이달 초 서점가에 선보인 뒤 입소문이 퍼져 초판 5000부가 매진됐으며, 지난 11일엔 개정판 7000부가 인쇄돼 도쿄와 삿포로.나고야 등 전국 대형 서점에 배포됐다.



교사·학생·학부모 집필

도쿄 긴자의 한 서점에서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바보의 벽'을 제치고 판매순위 상위권에 들었다.



도쿄의 주부와 학생.교사 등으로 구성된 한 공부모임이 집필한 이 책은 지난달 일본 국회에서 제정된 이른바 '유사(有事) 관련 7법안'에 대한 우려를 담았다. 또 이런 법안 제정을 바탕으로 일본이 전쟁국가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며 "일본은 무력행사를 금지한 평화헌법의 정신을 깨고 군사 대국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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