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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도에 모습 드러낸 물개





지난 21일 오전 11시께 독도의 동도 선착장 부채바위 부근에 물개 한 마리가 올라와 있는 모습(사진)이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안전관리요원 오병훈(35)씨의 카메라에 담겼다. 오씨는 “몸길이 1.5∼2m로 보이는 물개를 바위 뒤에 숨어 촬영했는데 발견 당시 목과 발 등 몸 두 세곳에 상처가 나 있었다”며 “물개는 해안가로 올라와 독도 바위 틈에 있는 김을 뜯어 먹었다”고 전했다. 물개는 인기척이 나면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고 사람이 없으면 올라오는 것을 반복했다는 것. 그는 “그 뒤로는 계속 기상이 나빠져 현재까지 물개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들어 독도 주변에서는 물개류를 목격했다는 말이 몇 차례 전해졌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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