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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임수복 경기지사 직무대리

이인제 (李仁濟) 지사의 사퇴로 8백50만 경기도민들의 살림을 맡게된 임수복 (林秀福.54) 경기도지사 직무대리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흔들림 없는 도정을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 의원들을 비롯 보궐선거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미 잘 알고 있다. 현재 검토중이며 조만간 결정해 실시여부를 밝히겠다."

- 이인제 지사의 중도 하차로 공약사업이 제대로 지켜질까 하는 우려가 많은데.

"도민들에게 절대 필요한 사업들이므로 도지사가 바뀌었다고 중단하거나 크게 어긋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경기순환철도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미 타당성 검토를 끝내고 구체적인 노선결정을 위해 작업중이며 중앙부처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도의회의 도비보조금 사무감사문제로 의회와 단체장사이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데. "경기도로서는 양쪽이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 최근 李지사의 도정 공백등으로 공무원들의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많은데. "무산안일.복지부동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응분의 조치를 취해 똘똘뭉친 경기공무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 정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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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