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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아시아 만화대회' 24~30일 개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9개국과 홍콩의 만화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97아시아만화대회 (대회장 정운경)가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시립미술관 (옛 서울고자리).세종문화회관.롯데호텔 등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애니메이션엑스포. 춘천만화축제.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에 이어 올들어 우리나라에서 네번째 열리는 국제규모의 만화축제다.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와 중앙일보.KBS문화사업단이 주최하고 아시아만화대회 실행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부와 서울시.춘천시.한국문화예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의 특징은 우선 아시아 각국의 유명 만화가들이 직접 그린 원화를 볼 수 있다는 점. 일본의 지바 데츠야.야구치.사토나가.모치츠키, 대만의 린 젠지.치아우인.지앙데친, 홍콩의 웅 우쿠룽.레이 치다트, 싱가포르의 위 치안벵.테오 셍호크, 말레이지아의 콕 하오윤, 필리핀의 라리 알칼라, 태국의 비치 우사하치등 유명 만화가들이 시립미술관에 6백점 이상의 원화를 전시하고 시연회와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원화전시장에는 각국의 만화책을 함께 전시해 원화와 책을 비교하는 드문 자리도 마련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앙일보 정운경.박기정 화백과 문화일보 김성환 화백을 비롯, 이현세. 허영만. 이두호. 김동화. 이희재. 장태산. 이상무. 고행석. 황미나. 김진. 원수연. 신일숙등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1백88명의 원화와 책이 전시된다.


또 1백여명의 외국 만화가들을 포함한 참가만화가들이 만화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국제 조직의 필요, 그리고 만화계의 공동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토리만화의 오늘과 내일'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심포지엄에는 한국측에서 이현세씨가, 일본측에서 사토나가 미치코가 주제발표를 한다.


시립미술관에서는 만화가들이 직접 만화를 그려보이는 시연회 (26일 오전10시) , 청소년 만화그리기 대회 (27일 오후3시) , 만화캐릭터 형상을 하고 벌이는 마임쇼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각국의 추천작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97만화아카데미상의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


문의 393 - 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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