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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패션 키워드는 ‘소시지(소녀시대 Gee)룩’



아직 봄꽃이 피어나지 않았지만 거리에선 이미 봄이 느껴진다. 화사한 꽃을 연상케 하는 '캔디 컬러' 패션이 인기몰이 중이기 때문. 대표적인 것이 형형색색의 스키니진이다.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입고 나오면서 일명 '소시지(소녀시대의 Gee)룩'으로 불리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옥션에서는 빨강, 주황, 노랑, 파랑 등 원색 컬러의 스키니진이 지난 2월 들어 일평균 2000여벌이 판매되는 등 지난해 동기대비 2배 이상의 판매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사실 컬러 패션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복고 트렌드 중 하나지만, '소녀시대'의 인기와 더불어 판매에 가속이 붙은 상황이다. 컬러 스키니진의 인기에 힘입어 화려한 색상의 벨트, 모자는 물론 속옷 등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비비드한 컬러가 대세다.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아이더는 2009년 봄/여름 시즌에 더욱 가벼워진 고기능성 소재에 화려한 컬러와 역동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결합, 젊은 고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초경량 재킷의 경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스카이블루, 레몬, 핑크, 그린, 레드 등 13가지 다양한 컬러를 내놨다.





김연희 아이더 기획팀 차장은 "올 봄에는 한층 젊어진 느낌의 가벼워진 아웃도어룩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봄에는 언발란스 컷팅으로 포인트를 준 고어재킷으로, 여름철엔 입은 듯 안 입은 듯 한 블루, 오렌지, 라임, 바이올렛 등 화사한 컬러의 초경량 재킷으로 코디하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여성 속옷의 경우도 경기불황 탓에 오렌지 레드, 라이트 옐로우 등 밝고 경쾌한 컬러가 그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에 화사한 색상으로 여성미를 강조한 '로맨틱 & 섹시' 컨셉트가 주를 이룬다.



트라이브랜즈의 오유진 디자인 실장은 "올 시즌 선보인 란제리는 내추럴하면서도 로맨틱한 디자인 패턴이 봄과 맞물려 컬러풀하게 표현됐다"며 "꽃과 식물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패턴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스키니진을 입으면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탓에 보통 롱티셔츠와 매치해 벨트 등으로 코디하곤 했다면? 컬러 스키니진을 입을 땐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소녀시대가 연출하는 스타일처럼 단순한 디자인의 짧은 티셔츠와 함께 컬러풀한 스키니진, 하이힐을 매치하면 화사함을 더할 수 있다.



옥션 강봉진 의류 카테고리 팀장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스타의 인기에 힘입어 패션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최근 젊은층의 경우 인기 유행 스타일을 무턱대고 쫓아가기 보다는 한두가지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개성있게 재연출 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옥션에서는 소녀시대의 인기 패션 아이템인 컬러 스키니진과 팬츠, 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티셔츠 등을 한데 모은 '소시 스타일 집중분석'이벤트를 진행, 이달 중순까지 시중가 대비 30%가량 할인판매하며, 제품에 따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컬러 면스판 스키니진은 1만1000원부터 판매하며, 핫팬츠는 9900원, 면티셔츠는 2000원부터 1만원대까지 판매한다.



홍연정 기자 [lucky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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