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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영어과외 금지 확정 - 올 3학년 해당 실력따라 수준별 수업 실시

교육부는 초등학교 3학년의 영어과외를 금지하고 초등 영어교육을 수준별로 실시키로 최종 확정했다.


교육부는 3일 일선학교와 학부모에게 배포하기 위해 제작한 홍보책자'초등영어교육 이렇게 준비하였습니다'에서“현행 정부 정책이나 법령 아래선 초등학교 정규 교과목의 학원 과외교습이 금지되어 있으며 영어도 정규 교과”라고 밝혔다.이 책


자는 또“해외에서 생활하다 귀국한 초등학생과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간에는 개인차가 있다”며“종전의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학생의 개성.개별성을 고려한 수준별.능력별 열린 학습을 실시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수준별 교육방법으로 ▶영어 구사능력이 뛰어난 학생을 별도 교육 ▶영어회화는 잘 하지만 국어가 떨어지는 학생은 영어시간에도 국어교육 실시 ▶특별활동.방과후 교육활동 시간에 능력별로 학생들을 분류해 교육하게 될 것”이


라고 밝혔다.교육부는 초등 영어교육의 내실화와 교사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영어 전담교사 2백41명을 배치한데 이어 98학년도 2백43명,99학년도 2백44명,2000학년도 3백47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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