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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동문들 오페라단 창단 … 내달 7일 예술의전당서 공연

동문회 같은 오페라 공연-.



연세대 출신들이 모여 오페라단을 꾸렸다. 11월 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창단 기념 공연을 여는 사단법인 ‘무악 오페라’는 음악을 좋아하는 연세대 동문이 모인 오페라단. 학교 인근 무악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연세대 출신 음악인들이 2005년 ‘마술피리’를 공연하는 모습. 무악 오페라단 창단의 계기가 됐다. [무악 오페라 제공]


단장 겸 이사장은 김정수 제이에스 그룹 회장이 맡았다. 예술 총감독으로 표재순 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이 추대됐다. 연세대 음대 최승한·김관동 교수는 각각 음악감독과 공연예술감독을 맡았다. 오페라단 창단 아이디어는 2005년 처음 나왔다. 연세대 개교 120주년을 맞아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공연한 것. 연세대 음대 관현악단을 비롯, 이 학교 출신의 성악가와 지휘자, 연출가가 모였다. 오페라단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성악가까지 무대에 섰던 당시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페라 공연을 정례화하기로 하면서 오페라단이 생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창단 공연에서도 유럽의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는 테너 국윤종, 바리톤 박정민 등을 무대에 세운다. ‘라 트라비아타’와 ‘라 보엠’의 주요 부분을 이어부르는 갈라 콘서트 형식이다. 오페라단은 “음대 출신 동문뿐 아니라 다양한 연세대 출신 인재가 모인 동문 오페라단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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