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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정우택의원 동료의원 방용석의원에 유리컵 휘둘러

국회의원들의 호화 외유및 혼례 추문에 이어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자민련 정우택(鄭宇澤.진천-음성)의원이 동료의원을 유리컵으로 내리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鄭의원은 오전11시부터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여야 간사가 모인 가운데 국정 감사에서의 증인채택문제를 논의하던중 국민회의 방용석(方鏞錫.전국구)의원에게 『선배면 선배지…』라며 유리컵을 휘둘러 方의원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는 상처를 입혔다.이날 사고는 시화호사건과 관련,수자원공사측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자는 方의원의 요구에 方의원의 고향(진천)8년후배인 鄭의원이 『소관부처도 아닌 것을 자꾸만 고집피우는 이유가 뭐냐.선배면 선배지 되는 소리를 하라』고대들며 일어났다.
김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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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