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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남자의 계절 - 탈모 잡고 추남(秋男) 되자!



사극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대의 왕을 연기했던 배우들은 남성미 물씬 풍기는 배우들이 도맡아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많은 미의 조건 중에 하나가 바로 풍성한 머리털이다.



잘빠진 준마를 타고 광야를 달리는 왕의 머리카락은 말갈기와 어우러져 휘몰아치는 바람 같다. 가을철 안방극장을 찾아온 사극에서도 여배우는 물론 남자배우들까지도 탐스러운 긴머리를 화면 가득 메우고 있다.



삼단 같은 머리채는 미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힘의 상징이기도 하다. 머리카락과 힘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건강한 머리카락이 어떻게 나고, 자라고, 유지되는지 탈모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유추해 보자.



흔히 탈모의 대명사로 불리는 남성형탈모는 크게 두 가지로 이유를 분석해 볼 수 있다.



첫째, 남성으로 대변되는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와 기력을 주관하는 핵심 기관인 신장의 약화가 그것이다.



둘째, 심한 스트레스, 과도한 성관계나 자위행위 또는 필요이상의 육식섭취 등은 남성호르몬 과다분비의 요인이다. 계절적으로는 남성호르몬분비가 왕성해지는 가을철을 꼽기도 한다.



사춘기이후 남성에게 분비되는 DHT(Dihydrotestosteron)는 강화된 남성호르몬으로 남자를 남자답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DHT가 증가하면서 남성에게는 전립선비대증과 탈모 그리고 지루성피부와 여드름 등의 질환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DHT 생성을 억제하는 방법이 탈모치료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시중에 나와 있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나 탈모치료제가 모두 DHT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지만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우리 몸의 필터로 불리는 신장은 한 번 약화되면 원상태로의 회복이 힘든 장부 중의 하나이다. 지나친 과로, 과식, 음주, 흡연, 극심한 스트레스 등은 모두 신장 기능의 저하를 불러온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머리털은 신장에 속한다(髮屬腎). 머리카락은 혈(血)의 나머지 부분이다(髮者血之餘).’ 라고 하여 신장이 머리카락 생성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몸 안의 혈의 상태에 따라 머리카락의 상태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탈모의 원인으로는 신허(腎虛), 지속적 스트레스로 인한 기혈순환 장애 및, 열의 발생, 기름진 음식을 과식함으로써 발생되는 습열(濕熱)이나 풍열(風熱) 등이 있다. 특히 신허를 그 근본으로 본다.



따라서 약화된 신장의 원기와 기능을 끌어올리고, 몸에 필요한 진액(수분)과 혈액을 보충시켜 주며,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머리로의 혈액순환을 회복시켜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게 된다.



남성호르몬은 여성호르몬에 비해 활동적이다. 강한 에너지의 발생은 반드시 열을 동반하게 되어있다. 열은 위로 뜨는 성질이 있는데, 신장은 이러한 열을 식혀주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과잉 생성된 열은 신장의 과부하를 불러온다. 또한, 거듭되는 악순환은 기력저하와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탈모치료는 두피치료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더불어 남성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고, 신장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근원치료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발머스한의원 강여름 원장은 설명한다.



탈모치료로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박주삼(가명, 46세)씨는 이렇게 말한다.

“요새는 저보다도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불같던 성격도 부드러워지고, 남자다워지고, 힘도 넘친다고,(중략)……머리카락도 나고, 덤으로 힘도 생기고 성격까지 좋아지니 일석삼조에요, 삼조……, 하하하.(웃음)” 빠지는 머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주저 말고 전문가에게 달려가 보라고 박씨는 귀띔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과 치료법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음주 등 생활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좋은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을 건전하게 가져가는 것이 탈모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 말도 살찌우고 머리카락도 살찌우는 것은 어떨까?



■ 도움말 : 발머스 한의원 강여름 원장 (www.balmers.co.kr)

■ 청담본점 : 02) 3447-7010

■ 명동점 : 02) 3447-3010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 발머스 한의원>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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