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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번지>김봉수 1억5천 받고 OB에 입단

만 16세 소년이 프로야구선수가 됐다.물론 프로야구 최연소다.화제의 주인공은 휘문중 투수출신인 김봉수(사진).김은 OB와9일 계약금 1억3,800만원,연봉 1,200만원에 계약했다.
김은 중학 1학년때 소년체전 우승,2학년때는 청룡기대회 준우승.문체부장관기 우승의 주역이었던 투수다.
3학년때인 94년 청룡기대회에서는 최고시속 140㎞에 달하는강속구를 구사, 팀을 중학야구 정상에 올렸던 미완의 대기다.
김봉수는 그해 12월 가족이 호주로 이민을 떠나는 바람에 휘문중을 중퇴,호주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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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