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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聯通府'기념비 세우기로-순화동 동화약품 옆자리

일제하 임정의 활동을 국민에게 알리고 또 나라안 각종 정보와군자금을 임정에 보고.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서울연통부(聯通府)가 광복50주년을 맞아 되살아난다.
서울시는 20일 중구순화동5 현 동화약품옆 옛 서울연통부 자리에 기념비를 세우고 이곳을 서울시민들의 역사탐방코스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15일 준공될 기념비는 가로 4.5,세로2.5,높이 3 크기로 서울시립대 김창희교수가 제작.김교수는 『북한산.
관악산 등 큰산을 병풍모양으로 자리잡은 서울을 상징,5개의 산모양을 하고 있으며 1개의 산이 10년 세월을 상 징토록했다』고 설명한다.
화강암으로 된 산 모형에는 나무모습의 형상화를 통해 우리 선조가 겪은 역경과 산천변화 등의 의미를 새기고 있다.연통부의 역할과 역사적 유래를 담은 기념비 글귀는 서예가 김응현(金應顯)씨가 썼다.
서울연통부는 임정의 또다른 비밀조직인 교통국과 함께 광복을 위해 활동하다 1922년 행정책임자인 민강(閔강.동화약방설립자의 아들)이 일본경찰에 체포되면서 활동이 주춤해졌다.
문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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