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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100일 … “옛 위용 되찾게 복구” 계획 발표





숭례문 화재 100일을 맞은 20일 문화재청이 ‘숭례문 복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현재 숭례문의 지반은 100년 전보다 1.6m 올라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밀조사를 거쳐 원래 지반 높이대로 땅을 파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위 지반이 낮아지면 숭례문은 지금보다 훨씬 더 높고 웅장한 모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일제 때 훼손된 좌우 성벽도 복원할 계획이다. 숭례문은 1900년 전차 궤도를 설치하면서 지반을 높였고, 성곽은 1907년에 철거됐다. 복원되는 숭례문에는 적외선 열 감지기, 연기 감지기, CCTV, 스프링클러 등 방재 시스템이 설치된다. 숭례문 복구에는 총 2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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