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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前대통령 광주민주화운동 관련발언 공식 사과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파문을 몰고온 자신의 광주민주화운동 관련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노 전대통령은 『내 본의와 다르게,내가 모르게 나왔다하더라도(그말은)잘못이며 희생자나 유족,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미안한 짓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11일 내가 해명한 것보다 오늘 나는 더 강도높은 표현으로 사과드린다』며 『나는 지금 이번 일을 뼈저리게 가슴속에지녀 광주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나는 평상시에 광주문제 해결과 희생자 유족의 위로에 최선을 다해와 내가 그런 말을 했으리라고는 믿지 않았는데 녹음테이프를 듣고 했던 것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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