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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 65명 포함 장성 90명 인사

국방부는 10일 준장 65명,소장 19명,중장 6명등 모두 90명에 대한 정기 진급및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준장진급자 65명을 군별로 보면 육군 46명,해군 11명,공군 8명등으로 지난해 보다 4명이 늘어났으며 육군 제3사관학교출신(1기생)이 처음으로 장성에 진급했다.국방부는 이와함께 임재문(林載文.학군3기)기무사령관과 최돈걸(崔燉傑 .육사21기)육군교육사령관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각각 현직에 유임시키는한편 임기만료된 육군군수사령관에는 유재열(劉在烈.육사21기)2군단장을 새로 임명했다.
기무사령관의 경우 문민정부 출범직후 중장보직에서 소장보직으로한 계급 낮춰졌으나 이번 인사에서 다시 중장급으로 부활,국회등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중장직위인 군단장에는 조영길(趙永吉.갑종172기)합참 전력기획차장을 비롯한 4명이,소장직위인 사단장에는 김승광(金勝廣.육사25기)국방부장관 보좌관등 8명이 각각 보임됐다.
이밖에 손문성(孫文誠.육사23기)준장등 5명을 소장으로 직위진급시켜 전문직위에 각각 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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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