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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ilc] 김윤옥 여사 ‘걷기모금 축제’ 명예대회장에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7일 서울 조계사와 부산 내원정사 동자승들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기념사진을 찍던 중 한 동자승이 갑자기 품에 안기자 김 여사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김경빈 기자]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의 명예대회장을 맡았다. 이 대회는 결혼 이주 여성,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 등 ‘다문화가족’과 한국민이 소통하며 이웃으로 지내기 위한 걷기 축제로 최불암씨가 대회장을 맡고 있다. We Start 운동본부, 코피온,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사랑의일기재단, 평택대 다문화가족센터가 주최하고 중앙일보·보건복지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부·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김 여사는 “국내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가족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존중하고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나라에 사는 어려움을 보살펴 주는 국민적 노력이 절실하다”며 “이분들이 대한민국의 가족으로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땀 흘리고 눈물 흘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는 걷고 친지·친구는 후원자가 된다’는 선진국형 소액 기부방식을 채택했다. 자신이 걸을 ㎞당 기부금을 내줄 후원자를 사전에 모으고, 걸은 다음 기부하는 방식이다. 걸을 거리는 9㎞다. 행사 홈페이지는 www.walk4family.org, 문의는 02-738-5691~3.

글=최상연 기자, 사진=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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