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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劇中 최고골초는 노영국.한혜숙씨-소비자聯 선정

○…한국소비자연맹은 31일 제8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TV드라마에서 담배를 가장 많이 피운 불명예(?)「흡연탤런트」1위로 SBS-TV『이 여자가 사는 법』의 한혜숙(여)씨와 SBS-TV「까치네」등의 노영국씨를 나란히 선정,발표.
방송작가로 나오는 한혜숙씨는 굳이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는장면에서도 흡연을 해 혐오감을 주었다는 것이 연맹측 지적이다.
이들 두사람의 흡연횟수는 조사기간(94년11월~95년5월초)중 모두 17회.
또 2위는 SBS『까치네』.MBC『호텔』등에 출연한 이진우씨(흡연횟수16회),3위는 SBS『이 여자가 사는법』.KBS『일요일은 참으세요』등의 백일섭씨 및 SBS『여태 뭘했수』『까치네』등의 출연탤런트 최재성씨(각 14회)가 차지.
반면 담배를 피우지 않은「모범 탤런트」로는 SBS『까치네』.
KBS 2TV『그대에게 가는 길』에 나온 송재호씨가 꼽혔다.
〈金泳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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