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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2명 구속-KBS소속 매니저 2명도 함께

연예계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8일 탤런트지망생을 드라마에 출연시켜주는 조건으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KBS-TV 제작국 PD 문영진(文榮鎭.40)씨를구속했다.
경찰은 또 탤런트를 드라마에 출연시켜준 대가로 매니저로부터 1천만원어치의 향응및 여행경비등을 제공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같은 방송사 제작국 PD 이덕건(李德鍵.36)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PD 文씨에게 돈을 건네준 매니저 이상욱(李相旭.29)씨와 드라마 출연을 미끼로 탤런트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매니저 장대원(張大遠.37)씨등 2명을 각각 배임증재와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D 李씨는 지난해 1월중순 4부작 드라마 『인간극장』에 탤런트 崔모씨를 출연시켜준 대가로 崔씨의 매니저인張씨로부터 술대접등 10차례의 향응과 괌여행경비 2백만원을 받는등 11월까지 모두 1천55만원어치의 향응등을 제공받은 혐의다. 〈金起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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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