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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11년 동안 부부관계 단 2번" 진술

박철ㆍ옥소리 부부가 8일 일산경찰서에 출두해 ‘간통 혐의’ 조사를 받았다. 옥소리는 “박철과 11년 동안 부부관계를 2번 밖에 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스포츠조선이 8일 보도했다. 오후 3시부터 박철과 옥소리는 대질심문을 받았고 옥소리의 내연남으로 알려진 팝페라 성악가 정모씨와 모델 김미미도 참고인으로 출두했다. 옥소리의 어머니는 “박철이 위자료를 포함해 21억 5000만원을 요구했다”며 “할말이 많지만 그래도 옥소리와 11년을 같이 산 사람이기 때문에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철 측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박철 측은 “옥소리가 이탈리아 요리사와 내연의 관계임을 입증할 수 있다. 오토바이를 구입한 매장에서 옥소리 명의의 구매 내역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참고인으로 나왔던 김미미는 조사를 마치고 나온 후 “옥소리가 이탈리아 요리사와 만난 것은 사실이다. 지금도 교제중이다”라며 “옥소리의 알리바이에 몇 번 이용됐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문제에 자꾸 연관돼 괴로웠었다”고 말했다. 또 “오랜 친구로서 이런 자리에 있게 돼 미안하다”며 자리를 떴다.

박철ㆍ옥소리 부부는 지난달 9일 박철이 11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부인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하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이어 22일 옥소리를 간통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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