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유시민·안희정·윤광웅 … 노무현 정부 축소판

이해찬 후보 캠프는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신임한 국무총리 출신답게 현 정부의 청와대와 내각을 축소해 옮겨놓은 듯하다.



이해찬 돕는 사람들
청와대 비서관 출신이 실무
정·차관들은 대거 자문단에

청와대 비서관 출신들이 실무를 맡고 있는 데다 현 정부에서 장.차관을 지낸 인사들이 자문단에 대거 합류하고 있다. 여기에 1980년대 이 후보와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민통련) 등 재야 활동을 함께한 인사들이 더해졌다.



선대위원장은 민통련 상임의장을 지낸 이창복 전 의원이 맡았다.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 직을 사퇴한 유시민 의원이 16일 공동선대위원장을 자임하고 나섰다.



현역 의원으로는 동교동계 출신의 배기선 의원이 상임고문을, 서갑원.선병렬.양승조.유기홍.유승희.윤호중.이화영.한병도 의원 등 10여 명이 각종 위원장.본부장 직을 나눠 맡고 있다.



단일화에 따라 백원우 의원 등 한명숙.유시민 후보 캠프에 있던 의원들도 가세할 전망이다.



청와대 출신으로는 정태호 전 대변인이 기획실장을, 남영주 전 민정비서관이 조직단장을, 김현 전 춘추관장이 공보실장으로 뛰고 있다.



최근 허성무 전 민원.제도혁신비서관이 조직팀장으로, 김성환 전 정책조정비서관이 정책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노 대통령의 오른팔인 안희정 상임집행위원장이 지지 의사를 공개 표명한 바 있는 참여정부평가포럼도 '친노 단일후보'인 이 후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각료 출신 중에선 윤광웅 전 국방부 장관이 특보단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허성관 전 행자부 장관, 추병직 전 건교부 장관 등 10여 명이 자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언론계 출신으로는 김종철 전 연합뉴스 사장과 박인환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이 각각 지지 모임 '광장' 대표와 정무특보로 있다. 김지수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경제), 이주형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부동산), 허운나 한국정보통신대 총장(정보통신) 등이 자문교수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성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