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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주말 개막전 세경기서 11골 폭죽

[울산=林秉太기자]프로축구 94코리언리그는 대회 개막부터 골러시를 이뤄 축구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26일 포항에서 벌어진 개막전(유공 3-1포철)에서 4골이 터진데 이어 27일 울산.창원에서 벌어진 두경기에서도 7골이 쏟아져 모두 11골을 기록,예년에 볼수 없는 골 풍년을 보이고있다. 울산경기에서 자동차 라이벌 현대와 대우는 전반에만 4골을 주고받는 득점 폭발 끝에 2-2 무승부를 이뤘으며 창원에서는 朴南烈이 결승골 포함,1골.1어시스트를 기록한 일화가 LG를 2-1로 눌러 첫승을 올렸다.
프로축구의 이같은 골러시는 조셉.아틸라(이상 헝가리.유공)라데(유고.포철)아미르(보스니아)루벤(아르헨티나.이상 대우)고란(유고.현대)등 수준급 외국인 선수들과 월드컵 스타들이 가세,공격축구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데뷔 첫골을 터뜨린 鄭正洙(현대)등 대어급 신인스타들이 가세,골을 부추기고 있다.지난해 우승팀 일화는 창원경기에서 LG에 일방적으로 밀리다 후반34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박남렬이 한번에 길게 패스해준 볼을 李相潤이 가볍게 오른발로 슛,선취골을 잡았다.
한편 자동차라이벌끼리 격돌한 울산경기에서는 현대와 대우가 치열한 공방전끝에 전반에만 두골씩을 주고받은후 2-2로 비겼다.
◇27일 경기 ▲울산 현대 2 2-20-0 2 대우 (득)金鍾建(전3.PK)(득)鄭正洙(전17.이상 현대)(득)河錫舟(전22.助 具相範)(득)金貴華(전44.助 具相範.이상 대우) ▲창원 일화 2 0-02-1 1 LG (득)李相潤(후34.助 朴南烈)(득) 朴南烈(후42.助 李永鎭.이상 일화)(득)李仁載(후44.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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