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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갤러리] 검은 물고기





검은 물고기



안동국 'Dragon & Ocean'전



(4월 3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이화.02-720-7703)



찬물 호흡하며 깊은 바다 속에서 춤춘다. 세상 밖으로는 나가지 않는다. 너무 멀고 아득하기 때문이다. 세세년년 이곳에서 윤회하며 산다. 노란색 에너지가 용틀임하지만 내 몫은 아니다. 바깥에서 흘러온 붉은 열매들이 무심히 지나쳐 간다. 언젠가 다음 생에, 언젠가 그 다음 다음 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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