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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천여명 화염병 가두시위/세종대 경찰투입 항의

세종대ㆍ한양대ㆍ건국대 등 서총련 동부지구소속 대학생 1천여명은 2일 오후2시 한양대교내에 모여 세종대 공권력투입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갖고 오후3시부터 교문밖으로 진출,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화염병 3백여개와 돌 등을 던지며 1시간30분동안 격렬한 가두시위를 벌이다 자진해산했다.
학생들은 집회에서 『세종대 학원자주화투쟁을 공권력을 앞세워 분쇄한 것은 명백한 학원탄압이므로 세종대 학원자주화 쟁취 그날까지 연대투쟁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연행학생 즉각석방 ▲재단비리 비호하는 민자당해체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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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