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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부족 농촌에 모내기 "비상"

영농 포기 사태가 일 정도로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하다. 더구나 인력을 대신할 농기계마저 품귀현상을 일으켜 농민들은 모내기칠 웃자라는 모판을 보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그렇다고 버려만 둘 수도 없는 땅. 힘들여 일손을 구하지만 엄청난 품삯에 한숨만 나온다. 공업 위주의 성장제일정책에 늘 뒷전으로만 밀려왔던 농촌은 이제 농산물 수입개방과 급격한 이농현상으로 회생 불능의 상태에 이르렀다. 갈수록 늘어만 가는 빈집들로 폐허가 되다시피한 우리의 농촌을 전원의 낭만이 숨쉬고 『권농가』가 절로 흘러나오는 마음의 안식처로 되살릴 대책은 없는 것인지. 〈사진·글〓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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