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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는 '먼나라 이웃나라'그린 국민만화가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디자인과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1962년 경기고 1학년 때 소년한국일보에 아르바이트로 연재를 시작한 만화 그리기는 결국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야망의 그라운드''미니 바람 꽃구름''치티치티 뱅뱅''사랑의 학교' 등 그가 그렸던 작품은 지금 40~50대 독자들에게 여전히 인기 만화로 꼽힌다. 독일과 유럽에서 10년간 생활한 경험을 75년부터 80년까지 연재한 것이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 81년부터 86년까지 연재한 것이 '먼나라 이웃나라'다. 유학생활을 포함해 24년간 한 번도 연재를 펑크내지 않았다고 한다. "신용을 생명으로 여긴다"는 그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1993년 우리나라 만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수상했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간행물 윤리상 등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먼나라 이웃나라''가로세로 세계사''부자국민 일등경제''현대문명진단''신의 나라 인간의 나라'등이 있다.

정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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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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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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