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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동욱. 영화 <최강 로맨스> 출연

현영과 이동욱이 영화 <최강 로맨스>(더드림&픽쳐스·화인웍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구세주>로 데뷔한 김정우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인 <최강 로맨스>는 열혈 형사와 엉뚱한 여기자가 티격태격 다투다가 애정전선이 형성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현영은 엉뚱하면서도 씩씩한 여기자 최수진으로 나온다. 최근 크랭크 업한 <조폭마누라3>에서 웃음 필살기를 선보인 그의 실질적인 주연 데뷔작이다.

신문사의 경찰서 출입기자로 출연하는 현영은 또래 형사 강재혁(이동욱)과 만나 예기치 않았던 사건과 로맨스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이동욱은 올 여름 120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포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한 <아랑>으로 영화에 데뷔한 뒤 잇따라 주연으로 기용됐다.

이동욱은 “범인 체포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혈 형사이지만 말 못할 직업병 때문에 곤란을 겪는다”며 “터프하지만 로맨틱한 형사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최 기자와 강 형사의 성을 각각 따서 제목을 지은 <최강 로맨스>는 9월 15일 크랭크 인한다.

김범석 기자 [kbs@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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