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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전문성 으뜸"|『잡지뉴스』서 조사한 잡지선택 기준

최근 서점을 찾는 독자들은 목차와 내용까지 일일이 살펴본 다음 최종적으로 마음에 맞는 잡지를 선택하는 다소 격조 높은 구매작전을 펴고 있다. 독자들은 또 잡지를 구매할 때 생활정보와 전문성 있는 기사가 많이 실려있는 쪽을 선호하고있다.
월간 『잡지뉴스』가 한국잡지 연구소에 의뢰, 전국 4백39개 서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잡지 판매현황과 독자성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잡지구입 때 어떤 방법으로 최종선택을 하는가 라는 설문에 응답자의 62%인 2백70명이 비슷한 잡지 중에서 매월 내용이 충실한 것을 찾는다고 대답했다.
특히 잡지가 잘 판매되려면 어떤 내용이 담겨져야 하는가 라는 문항에는 응답자의 70%에 해당하는 3백8명이 생활정보 및 전문성을 첫째로 꼽아 나머지 흥미 유발을 위한 기사(64명·14%)나 연예·오락폭로성 기사(59명·14%)를 크게 압도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조사결과 독자고객은 20대 여성(1백63명·37%), 30대 여성(1백9명·25%), 10대 여성(63명·14%) 순으로 여성고객의 비율이 남성고객의 3배 이상에 달했고 독자의 직업별 현황은 학생이 57%(2백52명), 회사원 20%(87명), 주부16%(67명)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서점에서 월별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잡지를 다섯 종류만 기입하게 한 결과 대도시와 지방별로 다소 순위가 엇바뀌는 현상은 있었으나 전체적인 판매순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서울·대구·부산등 대도시지역에서는 『여성중앙』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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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